TV조선 언론 양아치 佯(거짓 양) 아 痴(어리석을 치)

대한민국 언론이 양아치 이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국민의 정서를 흐리게 하는 언론 국민의 자존감을 혼탁시키는 어리석은 언론은 각성하고 국민에게 올바른 언론보도를 하여야 할 것이다.

세월호 광화문 집회가 불법집회라고 입에 거품을 물었다.

집회의 정의도 알지 못하는 언론이 대한민국 언론이다는 것이다.

국민의 알권리 이는 국민의 세금으로 국가를 경영함으로 국민의 혈세가 어떻게 쓰여지나를 알리는 언론 국민의 알권리를 바르게 전달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허접한 언론이 세월호 광화문 집회를 불법집회라고 호들갑을 떨고 있는 것입니다. (입에 거품을 물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제21조제1항 언론, 출판, 집회, 결사에 자유를 가진다. 동조제2항 검열이나 허가는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불법집회가 없는 것이며 집회신고란 서로의 충돌을 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질서 있게 집회를 할 수 있는 방법을 행함에 부족함이 없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집시법제2조 (정의) 집회란 2인 이상 모이면 집회가 되는 것이고 시위란 불특정 다수에게 위력을 과시 하는 것이 시위입니다.

따라서 불법집회는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TV 조선은 세월호 광화문 집회를 불법집회라고 입에 거품을 물었다. 이러한 방송은 척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 :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막걸리 한잔하는데 집회신고하고 친목을 다져야 하는 것입니까 ? 광화문 세월호 집회는 정당한 집회이며 이를 불법집회라고 하는 어리석을 언론 양아치는 국민앞에 사과 하여야 할 것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어리석을 술책은 통하지 않습니다.

김동길

김동길 자본주의 시대라고 헛소리를 하였습니다.

資(재물 자) 本(밑 본) 主(주인 주)

김돌길 본인은 재물 빗자루가 주인으로 여기는 허접한 인간으로 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본이 주인이라고 허접한 말을 한 것이다. 이러한 자가 국민의 정서를 어지럽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지식인이라고 할 수 있는 자들이 국민의 자존감을 허접하게 하는 자들이다.

머릿속에 치졸한 생각을 하고 있는 자들이 관료 주의자들이고 이을 악용하여 부족한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는자들이 양아치 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언론은 국민의 알권리를 바르게 전달 보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언론은 국민의 알권리를 바르게 보도 하지 않으면 국민에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천명합니다.

양아치란 : 거짓의 소리를 맥략도 없이 치졸하에 지껄이는 자들을 양아치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깨어나는 국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