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 삼성재벌 규탄집회, 삼성이재용 석방탄원서 삼성갑질 규탄한다!
헬조선 ‘악의 축’ 자정능력 상실한 삼성재벌 해체! 국유화 하자!
삼성협력사 이재용 석방 탄원서는 협력업체에 대한 삼성재벌의 갑질이다!
삼성협력사 이재용 석방 탄원서 제출, 후안무치한 삼성재벌 규탄한다.
국민적 동의 없는 삼성이재용 법적 면죄부 개소리다!
사법부 언론 청와대 정치모리배 국정원, 삼성장학생 발본색원 공개 처벌하자!
삼성장학생을 이용한 삼성이재용 석방 어림없는 개소리다!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 삼성재벌 규탄집회에서, 삼성일반노조는 중소기업피해업체 엔텍과 연대하여 기업의 탈을 쓴 반노동 반사회적인 살인범죄기업 삼성재벌의 경영만행을 폭로 규탄하며 삼성전자 협력업체 협성회의 삼성이재용 석방탄원서에서도 갑질을 행사한 삼성전자와 삼성재벌의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한 작태를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최고경영자들은 삼성이재용의 석방을 원하지 않는다고 질타하였다.
말로만 상생경영 동반성장, 협력업체 단가 후려치기 협력업체 돈 갈취!
동네 양아치 범죄집단 삼성재벌은 삼성협력업체에 사죄하고 피해 배상하라!
갑을 관계에 있는 삼성전자가 삼성협력업체의 목숨 줄을 틀어쥐고 이재용석방탄원서를 12월 중에 제출한다는 언론보도는, 삼성재벌의 파렴치한 갑질 횡포의 증거임을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이재용 석방탄원서마저 협력업체에 갑질 영향력을 행사하여 국민들의 반삼성정서를 해소하기는커녕 반삼성국민정서를 심화시켜, 오히려 이재용의 석방을 방해하는 지금의 삼성최고경영자들의 무뇌아적인 어리석은 경영행태를 규탄하였다.
삼성이재용에 대한 갑질석방탄원서는 개소리다!
삼성이재용 2심 무기징역 선고로 ‘삼성족벌 불법세습경영 끝장내자!
삼성재벌은 이재용석방탄원서에 앞서서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에 대해 삼성노동자와 피해노동자에게 사죄하고, 나아가 재발방지를 위해 대국민 사죄를 하라!
육지의 세월호 삼성백혈병 진실규명, 기업살인 책임자 처벌과 피해배상하는 것이 삼성이재용 석방 갑질탄원서보다 더 가치있는 경영판단이라고 삼성족벌을 성토하였다.
삼성재벌은 이재용석방 갑질 탄원서가 아닌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책임자처벌과 삼성일반노조에 사죄하라!
육지의 세월호 삼성백혈병 진실규명 책임자 처벌과 사죄, 피해 배상하라!
과천철거민 생존권박탈 인권유린, 중소기업피해자에게 사죄하고 생존권을 책임져라!
삼성이재용의 석방탄원서보다 먼저 삼성무노조 노동자 탄압으로 인권을 유린당하고 가정이 파괴된 피해노동자들, 삼성물산 재개발로 생존권을 짓밟히고 인권을 유린당한 과천철거민들과 중소기업피해자들이 삼성재벌의 사죄를 받고 피해보상과 재발방지를 위해 삼성재벌과 합의서를 작성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성토하였다.
‘삼성족벌경영의 막장드라마’ 삼성재벌 해체하라!
“민중의 용기와 활력만이 민중의 자유를 보존할 수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민중이 잠들면 곧 사슬에 묶이고, 스스로를 두려움의 대상으로 만들지 못하면 곧 경멸의 대상이 되며, 적들을 완전히 굴복시키기 전에 용서하면 곧 정복당합니다.”
- 로베스삐에르-
삼성일반노조 임경옥사무국장은 삼성족벌 범죄수괴 이재용에게 법적면죄부를 줄 수 없다는 12/8 삼성일반노조 성명서를 낭독하며 반노동 반사회적인 삼성족벌 재벌총수의 막장경영을 폭로 규탄하며 노동자 민중의 각성을 촉구하였다.
기업의 탈을 쓴 범죄조직 삼성재벌 해체하자!
삼성경영의 ‘악의 축’ 삼성족벌 박살내자!
2008년 4조 5000억 원 대 이건희 비자금이 1000여 개의 차명계좌에 분산되어 드러난 돈은 상속증여세법과 금융실명제법을 위반한 삼성이건희의 비자금이였으나, 당시 이건희는 대국민사과를 하면서 세금을 전부 납부하고 사회의 유익한 일에 쓰겠다고 대국민 약속을 하였다.
그러나 이건희는 차명계좌 4조 4천 억원을 인출하여 이건희명의로 탈세를 통한 치부를 하였다는 사실을 폭로하며, 이건희의 비자금 사회환원 약속을 배신하고 이건희 차명계좌 비자금은 ‘이건희 성매매를 위한 장소확보자금’으로 쓰였고 ‘이건희 일가 자택 인테리어 공사대금’으로 쓰였다는 사실을 폭로하였다.
임경옥사무국장은 삼성족벌과 삼성재벌 총수 이건희의 반노동 반사회적인 막장드라마를 규탄하며 자정능력을 상실한 범죄 살인기업 삼성재벌 해체를 주장하였다.
사법부의 삼성장학생 적폐를 청산하자!
사법부의 이재용일가 봐주기판결은 재벌이 합법적으로 사리사욕을 챙기는 면죄부가 되고 있다. 기득권에게만 유리한 판결을 내리는 사법적폐 역시 반드시 청산되어야한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은 국민이 결집하여 감시하고 제 목소리를 낼 때에만 가능하다고 힘차게 삼성재벌해체 발언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