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 수, 삼성규탄집회, 삼성전자 이재용 면피용 깜짝쇼! 감동이 없다!
2018년 4월17일 삼성전자 2014년에 이어 두 번째 깜짝쇼!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삼성전자 직고용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삼성전자서비스 비정규직노동자 8000명을 직고용하겠다”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노동조합 활동을 보장하겠다”
삼성이재용 소환 구속 면피용 삼성전자 합의서 입만 열면 거짓말!
삼성재벌 못 믿겠다 삼성전자 꼼수합의서를 삼성전자서비스지회는 공증하라!
삼성전자 최우수사장과 삼성이재용은 최종범 염호석열사 영전에 사죄하라!
반인륜 염호석열사 시신탈취! 삼성전자 최우수사장은 열사 시신을 원상회복하라!
삼성전자 최우수사장은 삼성 노조 파괴문건대로 생존권을 박탈당한 부당해고자 위영일 안양근 정찬희 등 해고자와 취업규칙 개악 저지 음독자살 시도한 정우형을 명예회복시켜라!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앞 삼성재벌 규탄집회는 삼성일반노조와 과천철대위 그
리고 제18대 대선 무효소송인단 한성천대표와 최성년동지가 연대하여 삼성전자 서비스 비정규직노동자들의 직고용과 노조활동 보장에 대한 꼼수 깜짝쇼를 비판하며, 헌법을 유린하는 삼성재벌 무노조 경영을 규탄하고 삼성재벌 해체와 범죄자 삼성족벌 이재용의 재구속을 주장하였다.
헌법과 법절차에 근거하여 노동조합을 건설했지만
삼성헌법이 인정해야 정상적인 노조활동이 가능하다?
김성환위원장은,
4/17 삼성전자가 삼성전자서비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직고용하고 노조활동을 보장하겠다는 삼성재벌과 삼성전자의 “두 번째 깜짝쇼”를 폭로 규탄하며, 삼성전자의 합의서 내용은 진정성 없는 오로지 이재용 면죄부를 위한 형식적인 면피용 꼼수합의서라고 강력히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전자 합의서 내용 그 어디에도 수 년 동안 자행한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에 대한 탄압과 인권유린, 삼성전자 노조 파괴문건에 대한 삼성전자 최우수사장의 사죄내용이 없다는 것은 삼성전자 합의서가 이재용 면죄부를 위한 기만적인 합의서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규탄하였다.
삼성재벌과 삼성전자의 노동자탄압으로 자결한 최종범열사와 염호석열사에 대한 명예회복과 시신탈취에 대한 사죄내용이 합의서 어디에도 없다는 것은, 단지 범죄자 삼성이재용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해 급하게 작성된 면피용 합의서라 규탄하였다.
열사의 뜻이다 삼성전자서비스 해고자를 원직복직시켜라!
법에 근거한 노조설립! 삼성재벌의 인정이 필요한가!
삼성전자서비스 노조건설 과정과, 이후 부당한 해고를 당한 위영일 안양근 정찬희 등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에 대한 사죄와 피해노동자에 대한 명예회복 원상회복을 하겠다는 내용이 합의서에는 없다고 지적하며, 삼성전자 최우수사장의 공개적인 사죄와 해고자들에 대한 즉각적인 원직복직 명예회복을 요구하였다.
대한민국 헌법과 법에 근거하여 건설한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조합을 또 다시 삼성헌법이 인정해야만 정상적인 노조활동을 할 수 있다는 삼성재벌과 삼성전자의 오만한 반헌법 반노동자적인 경영작태를 지적하였다.
‘80년 무노조경영 사실상 폐기’는 기레기언론의 개소리다!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의 노조 인정 합법적 활동보장이
삼성계열사 수 십 년 노동자탄압 인권유린의 면죄부가 될 수 없다!
삼성 노조 파괴문건 원흉 삼성재벌총수 이재용을 구속하라!
삼성족벌 하수인 최지성 장충기 등 노조파괴 하수인들을 구속 처벌하라!
삼성재벌 삼성무노조 노조파괴 비밀조직 지역대책협의회는 시퍼렇게 살아있다!
삼성족벌세습경영이 끝장나야 삼성무노조경영도 끝장난다!
삼성재벌은 80년 역사 동안 정경유착을 통해 국가정보기관과 사법부 등 공권력과 결탁하여 아무런 개똥철학도 없는 무노조경영을 위해 헌법을 유린하면서 노동조합을 건설하려는 삼성노동자들을 미행 감시 납치 감금 도감청 위치추적 등 인권유린을 자행하고, 해고 구속하여 생존권을 짓밟고 개인의 정상적인 생활을 방해하고 가정을 파괴한 마피아범죄집단이다.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인정으로 ‘80년 무노조경영’ 사실상 폐기한다는 언론사 기레기기자들의 이재용 빨아주는 보도로는 절대로 삼성재벌총수 범죄자이재용이 법적 도덕적인 면죄부를 받을 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삼성전자의 삼성백혈병문제 해결을 위한 2014년 첫 번째 꼼수 깜짝쇼!
삼성재벌은 국민이 감동하지 않는 깜짝쇼를 좋아한다.
2014년 삼성재벌과 삼성전자는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문제 해결하겠다며 첫 번째 깜짝쇼를 연출하였다.
삼성전자는 천 억원 돈보따리를 국민들에게 보여주며 삼성전자 반도체 백혈병 피해노동자들과 유족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배려한다면서 ,기업살인범이며 가해자 삼성전자가 갑자기 천사의 얼굴을 하고는 직업병 피해노동자와 유족들에게 거금의 보상을 할 것처럼 생쑈를 한 것이 “삼성전자의 첫 번째 쑈”다
삼성전자는 직업병피해노동자와 유족들에 대한 차등보상과 일부보상 그리고 기만적인 사과문으로, 마치 삼성그룹차원에서 삼성백혈병문제가 다 해결된 것처럼 언론플레이를 통해 국민을 기만하고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피해노동자와 유족들을 농락하였다
삼성백혈병은 삼성전자반도체 노동자들만의 직업병문제가 아니다!
삼성SDI 백혈병피해유족들의 투쟁은 현재 진행형이다!
삼성백혈병은 삼성전자 반도체노동자들만의 문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반도체 백혈병피해노동자와 유족들의 일부보상을 악용하여 마치 삼성백혈병문제가 모두 해결된 것처럼 언론플레이를 하면서, 삼성재벌은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테크윈 삼성코닝 삼성SDS, 소위 삼성전자 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문제를 은폐하고 개인질병으로 매도하였다.
삼성에 노조가 있었다면 내 남편은 내 자식은 내 동생은 내 아내는 죽지 않았다! 내 아들을 살려내라! 살인마! 삼성 이 개새끼들아,,,
삼성SDI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노동자들과 삼성일반노조가 삼성SDI백혈병 등 직업병문제 해결을 위해 삼성SDI에 공문을 보내 면담을 요청했지만 문전박대당했고, 심지어 삼성SDI 백혈병유족들은 개인질병을 이용하여 돈을 갈취하려는 파렴치범으로 삼성SDI 임원에게 매도당하였다
그러나 삼성SDI 백혈병피해유족과 직업병 피해노동자들은 지금도 울산공장 앞에서 백혈병으로 억울하게 이유도 모른 채 사망한 여동생과 28세에 백혈병으로 사망한 외아들 박진혁을 부르며 그 아버지는 피눈물로 삼성SDI에 맞서 아들의 명예를 위한 투쟁을 하고 있음을 폭로하였다
삼성백혈병은 육지의 세월호다!
독극물 살인기업 삼성 최고경영자를 형사처벌하라!
삼성SDI백혈병 등 직업병피해노동자와 유족들은 2018년 지금도 삼성백혈병은 육지의 세월호라 주장하며 백혈병 발병원인의 진실을 규명하고 삼성노동자에게 독극물로 기업살인을 자행한 삼성경영책임자를 형사처벌하라고 문재인정부에게 요구하며 투쟁하고 있는 현실을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전자서비스 비정규직노동자들을 직고용하고 노조활동을 인정하겠다는 기만적인 선언과 언론플레이를 통해, 여전히 반성없이 국민을 기만 삼성노동자들을 농락하고 있는 삼성재벌을 해체하여 국유화하자고 주장하였다.
삼성일반노조 임경옥사무국장은,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노조활동 인정이, 마치 삼성무노조 80년 역사를 삼성재벌이 폐기한 것처럼 국민을 기만하는 언론들의 너무 앞선 보도를 규탄하였다.
80년 가까이 자행되어 온 삼성무노조경영 유지를 위한 노동자탄압 인권유린이, 어찌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 직고용으로 한 순간에 면죄부를 받들 수 있는가 규탄하였다.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조합을 인정하고 직고용한다는 삼성전자의 결정은 당연히 환영해야 할 일이지만 삼성전자합의서 이행은 더 두고 지켜 보아야 할 일이라며, 삼성그룹차원에서 오로지 민주노조 건설을 원천봉쇄하기 위해 자행된 미행 감시 납치 감금 폭행 도감청 등 온갖 불법을 저질러 온 삼성재벌이, 노조파괴문서가 발견되었다는 말에 납작 엎드려 이제부터는 개과천선하겠다며 천사의 얼굴을 하고 있는데, 언론은 너무 앞서 가지 말라, 설레발치지 말라고 이야기하였다.
2심재판에서 범죄집단 삼성재벌의 두목 이재용이 집행유예로 석방된 것이 두 달 밖에 되지 않았고 이 나라 사법부는 박근혜에게도 최순실에게도 국정농단의 책임을 물어 중형을 선고했지만 삼성이재용에게는 무죄나 다름없는 집행유예를 선고하여 사법부가 아닌 개법부라는 말을 들은 것이 엊그제다.
사법부도 삼성재벌의 공동정범이다
삼성재벌 80년 범죄 공동정범 검찰이 6000건 삼성 노조 파괴문건을 압류하자 정의의 사자가 되어 삼성의 무노조경영에 철퇴를 내릴 것처럼 압수수색을 하고 삼성전자 임원들에 대한 소환조사를 하고, 삼성재벌이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노동자들을 직고용한다고 해서, 과연 지금까지 삼성재벌의 무노조 유지를 위한 온간 인권유린 범법행위의 공동정범인 검찰이 면죄부를 받을 수는 없다고 규탄하였다.
삼성재벌과 삼성이재용은 반성이 뭔지 사과가 뭔지 양심이 뭔지 모르는 법위에 존재하는 안하무인 파락호 자본가 범죄집단이라고 하더라도,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으로 인권유린당한 피해노동자와 가족들에 대한 사죄가 선행되지 않는 한, 삼성족벌의 이익을 위해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믿을 수 없는 범죄집단이 바로 자정능력을 상실한 삼성재벌이라고 규탄하며 삼성이재용의 재구속과 무기징역에 처하는 것이 삼성개혁의 시작이라 발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