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자의 글

 

니 탓이 아니니까 당당하게 살어

 

변순영 감옥인권운동 <해방세상>

 

 

기고1 “양심수 외잘란과 터키의 공안탄압은 터키에도 한국처럼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사상이나 인물에는 무자비하게 탄압함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실제 외잘란의 주장은 민주적 연합체주의라는 쿠르드족 자치를 말합니다. 반대로 터키의 지배정권은 쿠르드족 자치를 인정하지 못 할 만큼 국민적 지지기반이 허약함을 반증합니다.

 

기고2 “국가보안법은 피착취, 피억압인민의 투쟁만으로 폐지될 수 있다.”는 김대중, 노무현 두 정권에서 반면교사(反面敎師)삼아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피억압인민만이 굴종의 쇠사슬인 국가보안법을 폐지 할 수 있습니다. ‘국가보안법폐지 부산지역 1000인 노동자선언이 불씨가 되어 번지도록 <해방세상>이 노력하겠습니다.

 

구속자 편지 수용자들의 인권이 침해당했을 때 그 결과를 당사자인 수용자에게 꼭 확인이 필수는 제목 그대로 수용자들의 인권침해 민원이 잘 처리되었는지 수용시설 책임자와 당사자한테 꼭 확인해야한다는 당부입니다. 구속자 편지에서 감옥은 특수시설임을 재확인 되네요. “자유를 박탈당했지만 계절은 봄이 되었네요정상규 님은 올 해 초 국가보안법 7(찬양·고무 등)으로 법정 구속되었습니다. 지난 427일 남북정상이 판문점에서 손을 잡고 금단의 선을 넘지만 아직 피업압인민을 가두고 있는 벽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부작위와 부당하게 차별하는 의료행정은 헌법에 위배되는 것으로써 조속히 의료처우가 개선되어야 하는 것이다.”김순선 님은 54일 무사히 출소하셨습니다. 김순선 님은 출소 후에도 감옥인권 개선을 위해 동분서주 바쁩니다.

 

번역은 미국감옥현실을 번역한 글입니다. 미국경찰은 깨진 유리창 이론으로 작은 위반자를 강력처벌 합니다. 이런 논리는 자국민을 겁박해 질서의 테두리에 묶어두려는 꼼수입니다.

 

문화 나들이 우리 동철이와 세진이는 요즘 어떻게 지낼까?”는 유재언 동지의 감칠맛 나는 영화 글 입니다. 삼류건달 동철이가 대한민국 청춘한테 응원합니다.

 

요새 취직하기도 힘들다는데 불황 아니냐 불황. 우리나라 백수애들은 착해요. 테레비에서 보니까, 프랑스 애들은 일자리 달라고 때려 부수고 개지랄을 떨던데, 우리나라 백수애들은 다 지 탓인 줄 알아요. 지가 못나서 그런 줄 알고. 아우, 새끼들! 착한 건지 멍청한 건지. 다 정부가 잘못해서 그런 건데... , 넌 너 욕하고 그러지마. 니 탓이 아니니까. 당당하게 살어. 힘내

 

건강상식 코너가 구속 동지들께 인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허벅지 근육은 당뇨와도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하체 강화 운동은 좁은 공간에서도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해방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