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자의 글

 

박근혜나 문재인이나 도긴개긴

 

변순영 감옥인권운동 <해방세상>

 

태안화력발전소 하청노동자 김용균 님은 121문재인 대통령, 비정규직 노동자와 만납시다라는 문구의 인증 사진을 찍은 지 2주도 채 지나지 않아 목숨을 잃었습니다. 안타깝고 비통합니다. 주장 청년노동자들이여, ‘불온서적’(사회과학 서적)을 읽자!” 청년노동자가 죽음의 외주화를 넘어 세계를 뒤흔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길 소망합니다.

 

지난 호 투쟁기-맥아더를 응징하라!”를 기고한 이적 목사님이 끝내 구속 되었습니다. <자주평화 통일 실천연대> 박교일 대표가 한 해를 보내며 ~”글로 이적 목사님과 남북경협 사업가 김호님 근황을 보냈습니다. 박대표는 영하10도를 밑도는 차디찬 감옥에 유배된 양심수 석방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있습니다.

 

번역 “‘범죄에 관한 자본의 이론을 폭로하다에서 범죄에 대한 통계와 경제 상황은 미국 경찰의 범죄 통계는 조작이 심해 쓸모가 없음을 밝히고, 경제 상황에 따라 범죄의 성향을 알 수 있습니다.

 

서평 끝나지 않은 야만, 국가보안법을 읽고는 오랜만에 허유진 회원께서 보내주셨습니다. 허유진 님 서평은 이병진 동지가 국가정보원에서 만들어진 간첩임을 폭로합니다. 이병진 동지는 최근 또 다른 족쇄인 보안관찰 피보안관찰자처분을 받고 싸우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9년 신년사에서 적폐라는 단어를 한 차례도 언급하지 않고, ‘경제는 총 25번 언급했다고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더 이상 거추장스러운 적폐’ ‘촛불혁명을 걷어치웠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에 대해 아직도 미련이 있소?’라고 속삭입니다. 해방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