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태, 울산시장 선거 개입, 라임‧옵티머스 사모펀드 사기, 월성 원전 사태 등등 현 정부는 온갖 비리에도 사과 한마디 없이 이 모두가 검찰 탓이라 억지를 부리고 있다."


사회진보연대 홈페이지 <정세초점 | 2021.03.09프린트 윤석열의 정치가 아니라 민주당의 법치 파괴가 쟁점이다.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와 중수청 설립 시도에 대한 논평> 에 나오는 말이다.


그러나 여기서 나오는 "조국 사태, 울산시장 선거 개입, 라임‧옵티머스 사모펀드 사기, 월성 원전 사태" 모두는 하나도 빠짐없이 윤석열 검찰과 족벌언론을 비롯한 자본세력 선동에 의해 대중들에게 각인된 것이며 거의 조작수준의 작품이라는 것은 이미 당시는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여러 증언과 증거들이 차고도 넘게 나타났었다. 다만 소위 공식 언론에서는 감추었을 뿐이다.


가짜 언론들의 편향적 보도와 정치검찰의 수사 기소권 남용과 오용은 모두 동일한 기조에서 이루어지는데, 그것은 자신들 측의 범죄는 덮거나 희석시키고 또는 오히려 상대 측에 전가시키는 것이다. 또 상대 측에 대해서는 작은 의혹을 부풀리거나 심지어 없는 죄를 큰 사건으로 만들어 사회를 뒤흔들어버린다는 것이다.


그것은 족벌언론들의 여론독점과 검찰의 수사 기소권 독점으로 가능한 것이다. 이 둘이 연합하면 한국 사회에서 모든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모두가 이들을 두려워하고 순응하는 것이다. 이것은 인민들의 눈과 귀를 속이고 기만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편향의 문제가 아니라 그 자체로 파시즘의 강력한 요소로 되고 있다. 파시즘은 상식이 아닌 거짓선동과 이에 뒤따라는 폭력(그 중 사회적 선동과 압력을 통한 집단 따돌림도 폭력이다)과 그런 세력들에 대한 대중들의 두려움 조장을 통해 성장한다.


당신들이 위에서 지목한 사건들 하나하나 모두는 알고 보면 모두 거꾸로 된 사건들이다. 심지어 울산사건이나 옵티머스 사건 모두 적폐들의 비리들이 나오자 윤석열 검찰이 덮어줬던 것이고 오히려 이를 정치적 반대파에 뒤집어 씌운 사건들이다. 참고로 독자의 판단을 위해, 여기서 이러한 우리의 주장을 일일이 설명하는 것은 어려우므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를 참고해보기를 권한다. 물론 다른 많은 곳들도 있지만...


부르조아 공화국으로 발전하면 혁명이 어려워지는 것 아닌가? 그래서 부르조아 개혁을 반대해야 하는 것 아니가? 이렇게 말하는 자들은 전부 무능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형이상학론성을 자인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가짜들일 뿐이다. 그들은 집으로 가서 손주나 보시라.

부르조아 공화국에 대한 환상들 또는 모순들에 대한 투쟁은 조작이나 가짜 선동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또 사회진보나 혁명 역시 거짓선동으로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반대로 그것은 파시스트들의 힘을 키워주고 그들의 거대한 자양분으로 이용될 뿐이다. 그 유일한 결과는 자본주의 위기의 시기에 노동계급을 자본가계급의 아가리로 넣어주어 그들의 반영구적 지배를 보장해주는 것 뿐이다. 혁명과 진실은 동전의 양면이다. 노동계급은 진실의 토대 위에서만 앞으로 나갈 수 있다.


21. 04. 21.

노동자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