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문제 때문에 공부는 그만두는 분은 책을 버리지 맙시다!

책 한권 만들려면 펄프원료에 들어가는 멀쩡한 나무 두세그루는 족히 잘려나갑니다.

어렵게 찾아 배운 지식을 대량출판물이라는 핑계로 새책을 구하기 쉽다는 이유로 내다버리지 말아주세요.

책은 내용을 불문하고 과학적내용이 든 지식의 전달매체이기에 함부로 버리는 것은 잘못된 관습입니다

책을 함부로 버리지 말고 이곳 게시판에 새주인을 찾아가도록 또는 중고서적으로 증여하거나 매매하면 좋겠습니다.

국토가 좁은 우리나라는 나무심기가 불편하고 책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책버리기가 지구촌 산림의 훼손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또하나, 사회과학 서적이라면 책을 가졌다는 이유가 조직을 만들 수 있는 사상적원천이 됩니다.

대중에게 다가갈 때 책을 근거로 조직을 만들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중에게 건네는 따뜻한 마음과 책 한권이 우리사회의 장차 운명을 자신의 장래 운명을 뒤집거나 바꿀 수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려면 헌책이든 새책이든 책을 아끼는 사람이 됩시다!

 

2014.7.23<민들레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