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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보연대 - 도대체 당신들은 무엇을 근거로 그런 주장들을 하는가?
노동자의 생각
130 26  
2021-04-18 17:39:31
참조:
사회진보연대 홈페이지(http://www.pssp.org/bbs/view.php?board=focus&nid=8128&page=1)
정세초점 | 2021.04.13프린트 ‘촛불연합’ 해체해야 진보가 생존할 수 있다 4.7 보궐선거 논평 외 관련 글들


도대체 당신들은 무엇을 근거로 그런 주장들을 하는가? 정치검찰과 거짓언론과 파쇼세력과 기타 제국주의 기득권세력들의 하수인, 진정한 적폐 권력의 은밀한 반동적 동반자로 커밍아웃한건가?

당신들 글중

"대선까지 가는 과정에서 사회운동은 문재인과 민주당의 집권 4년을 발본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방향은 옳았으나 실력이 없었던 것이 아니었다. 방향부터 틀렸다는 점을 사회운동은 진지하게 검토해 봐야 한다. 당연히 박근혜 탄핵 촛불 역시 비판적 평가가 필요할 것이다. ‘촛불연합’을 재건하자는 식의 선동이야말로 사회운동이 가장 경계해야 할 바이다."

그런데 궁금한 것은, 주장하시는 비판적 평가를 누가 반대할까요? 문재인 정권에 대해 누가 발본적으로 평가를 안했을까요? 사회운동? 그것은 노동계급이 아니라 무계급적 일반 인민들의 운동 아닌가요? 도대체 그 모호한 '사회운동'이란 무엇인지요? 그리고 도대체 당신들의 방향은 무엇인가요?


참고로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추가하자면,

노동자의 생각은
- 위에 언급된 ‘촛불연합’이 무엇인지 또는 어떤 실체가 있는지조차 전혀 모르고 또 누가 그것을 재건하자고 선동하는지 잘 모릅니다. 또한 당연하게도 민주당을 전혀 지지하지 않습니다.

- 다만 어떤 특수한 정세를 올바르게 판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또 그것을 노동계급에 정확히 경고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물을 정확하게 보고 올바른 이름을 부여하는 것, 그것은 철학의 근본 문제이기도 하지요. 예를 들어 사슴을 말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단순한 거짓이 아니라 실제로는 범죄지요. 만약 쿠데타가 진행 중인데 그것을 보지 못하거나 심지어 그와 반대로 말한다면, 그것은 노동계급을 패배와 죽음으로 내모는 길이지요.


우리가 보는 최근 정세 입장은 간단히 말하자면,

최근 2~3년간의 정세(지금도 작동되고 있다고 봅니다)는, 단순하게 보면 검찰개혁 저지를 빙자한 윤석렬 정치검찰의 난 또는 검찰쿠데타입니다. 좀 더 넓게 본다면, 정치검찰과 족벌언론과 대부르조아 정치세력, 다시 말해 검언정 3각동맹에 의한 개혁저지 권력장악 쿠데타입니다. 더 넓게 본다면, 자신들에게 몰린 적폐 책임추궁을 벗어나야 하는 모든 반동 세력들이 촛불로 인한 부르조아 민주주의 전진을 막고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권력을 탈취하려는 파시즘 세력의 권력장악 총공세 전략의 일환입니다. 거기에는 그동안의 사건들이 보여주듯이 이들 3자 외에도 제국주의(특히 일본)와 기타 재벌, 법원 세력, 종교 세력, 포털, 사학세력, 의사 단체, 페니미즘 여성단체 등등 모든 반혁명적 적폐들, 반동적 이데올로기 등 세력과 집단이 직간접적으로 총결집되어 있습니다.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것 - 당신들은 민주당이 이들 총적폐에 대해 대항하는데 실패했다고 민주당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이 이들 총적폐들에 대항한다고 민주당을 비판하는 것 같이 보입니다.

왜 그런지 대단히 매우 궁금합니다.

- 특히 도대체 당신들의 방향은 무엇인가요?



레닌-트로츠키주의 노동자의 생각은 구)노동자민중 해방동맹(준)의 새로운 재출발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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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서비스(go.jinbo.net) 종료 안내

‘공동체’ 서비스는 1993년 사설 BBS PC 통신 ‘참세상’으로 시작해 1998년 진보네트워크센터 설립의 기틀이 되었습니다. 2000년 11월 9일부턴 웹에 연동돼 지금껏 유지돼 왔습니다. ‘공동체’ 서비스에는 PC통신 시절부터 진보진영 초창기 온라인 활동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10년 전 진보네트워크센터는 인터넷 이용 환경 변화와 서버 유지 어려움을 이유로 공동체 서비스의 추가 개발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다만 역사적 가치와 기존 이용자를 고려해 서비스 정지는 지금까지 유예해 왔습니다.

2021년 8월 1일부로 공동체 서비스는 정지되었습니다. 사료적 가치를 보존해 기존 각 공동체의 가입자는 게시물을 계속 열람할 수 있습니다. 다만 속보게시판, 구인구직 게시판 등 진보넷이 직접 운영하던 게시판은 물론, 이용자 분들이 직접 운영하는 모든 공동체 게시판에서 신규 글쓰기, 수정, 삭제가 정지되었습니다.

2021년 12월 31일까지 공동체 운영자가 백업을 요청할 경우 DB sql과 첨부파일을 압축해 백업 파일을 전달해 드립니다.

백업 신청 안내

※ 신청은 운영자만 가능합니다.

  1. 공동체 운영자 아이디로 로그인
  2. 진보 메일로 이동해 **공동체 이름 및 공동체 주소**를 적어 진보넷 공식 메일 truesig@jinbo.net 로 백업 요청 메일을 보내 주세요.
  3. 로그인 불가능 시 상기 메일로 운영자 아이디와 공동체 주소, 전화번호를 보내 주세요.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 백업해 드립니다. 본인 확인이 안 될 시 백업해 드리지 않습니다.

(참고로 DB sql과 첨부파일은 컴퓨터에서 폴더처럼 그냥 열어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별도로 DB에 올려야 열어볼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진보넷 ‘공동체’를 이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나은 서비스가 되지 못한 채 결국 정지하게 되었지만 사회운동의 역사로서 소중히 보관하겠습니다.

2021.8.1
진보네트워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