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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보나 혁명은 거짓선동으로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 범죄집단을 빨아주는 자들
노동자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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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13:36:51
"조국 사태, 울산시장 선거 개입, 라임‧옵티머스 사모펀드 사기, 월성 원전 사태 등등 현 정부는 온갖 비리에도 사과 한마디 없이 이 모두가 검찰 탓이라 억지를 부리고 있다."


사회진보연대 홈페이지 <정세초점 | 2021.03.09프린트 윤석열의 정치가 아니라 민주당의 법치 파괴가 쟁점이다.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와 중수청 설립 시도에 대한 논평> 에 나오는 말이다.


그러나 여기서 나오는 "조국 사태, 울산시장 선거 개입, 라임‧옵티머스 사모펀드 사기, 월성 원전 사태" 모두는 하나도 빠짐없이 윤석열 검찰과 족벌언론을 비롯한 자본세력 선동에 의해 대중들에게 각인된 것이며 거의 조작수준의 작품이라는 것은 이미 당시는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여러 증언과 증거들이 차고도 넘게 나타났었다. 다만 소위 공식 언론에서는 감추었을 뿐이다.


가짜 언론들의 편향적 보도와 정치검찰의 수사 기소권 남용과 오용은 모두 동일한 기조에서 이루어지는데, 그것은 자신들 측의 범죄는 덮거나 희석시키고 또는 오히려 상대 측에 전가시키는 것이다. 또 상대 측에 대해서는 작은 의혹을 부풀리거나 심지어 없는 죄를 큰 사건으로 만들어 사회를 뒤흔들어버린다는 것이다.


그것은 족벌언론들의 여론독점과 검찰의 수사 기소권 독점으로 가능한 것이다. 이 둘이 연합하면 한국 사회에서 모든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모두가 이들을 두려워하고 순응하는 것이다. 이것은 인민들의 눈과 귀를 속이고 기만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편향의 문제가 아니라 그 자체로 파시즘의 강력한 요소로 되고 있다. 파시즘은 상식이 아닌 거짓선동과 이에 뒤따라는 폭력(그 중 사회적 선동과 압력을 통한 집단 따돌림도 폭력이다)과 그런 세력들에 대한 대중들의 두려움 조장을 통해 성장한다.


당신들이 위에서 지목한 사건들 하나하나 모두는 알고 보면 모두 거꾸로 된 사건들이다. 심지어 울산사건이나 옵티머스 사건 모두 적폐들의 비리들이 나오자 윤석열 검찰이 덮어줬던 것이고 오히려 이를 정치적 반대파에 뒤집어 씌운 사건들이다. 참고로 독자의 판단을 위해, 여기서 이러한 우리의 주장을 일일이 설명하는 것은 어려우므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를 참고해보기를 권한다. 물론 다른 많은 곳들도 있지만...


부르조아 공화국으로 발전하면 혁명이 어려워지는 것 아닌가? 그래서 부르조아 개혁을 반대해야 하는 것 아니가? 이렇게 말하는 자들은 전부 무능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형이상학론성을 자인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가짜들일 뿐이다. 그들은 집으로 가서 손주나 보시라.

부르조아 공화국에 대한 환상들 또는 모순들에 대한 투쟁은 조작이나 가짜 선동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또 사회진보나 혁명 역시 거짓선동으로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반대로 그것은 파시스트들의 힘을 키워주고 그들의 거대한 자양분으로 이용될 뿐이다. 그 유일한 결과는 자본주의 위기의 시기에 노동계급을 자본가계급의 아가리로 넣어주어 그들의 반영구적 지배를 보장해주는 것 뿐이다. 혁명과 진실은 동전의 양면이다. 노동계급은 진실의 토대 위에서만 앞으로 나갈 수 있다.


21. 04. 21.

노동자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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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서비스(go.jinbo.net) 종료 안내

‘공동체’ 서비스는 1993년 사설 BBS PC 통신 ‘참세상’으로 시작해 1998년 진보네트워크센터 설립의 기틀이 되었습니다. 2000년 11월 9일부턴 웹에 연동돼 지금껏 유지돼 왔습니다. ‘공동체’ 서비스에는 PC통신 시절부터 진보진영 초창기 온라인 활동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10년 전 진보네트워크센터는 인터넷 이용 환경 변화와 서버 유지 어려움을 이유로 공동체 서비스의 추가 개발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다만 역사적 가치와 기존 이용자를 고려해 서비스 정지는 지금까지 유예해 왔습니다.

2021년 8월 1일부로 공동체 서비스는 정지되었습니다. 사료적 가치를 보존해 기존 각 공동체의 가입자는 게시물을 계속 열람할 수 있습니다. 다만 속보게시판, 구인구직 게시판 등 진보넷이 직접 운영하던 게시판은 물론, 이용자 분들이 직접 운영하는 모든 공동체 게시판에서 신규 글쓰기, 수정, 삭제가 정지되었습니다.

2021년 12월 31일까지 공동체 운영자가 백업을 요청할 경우 DB sql과 첨부파일을 압축해 백업 파일을 전달해 드립니다.

백업 신청 안내

※ 신청은 운영자만 가능합니다.

  1. 공동체 운영자 아이디로 로그인
  2. 진보 메일로 이동해 **공동체 이름 및 공동체 주소**를 적어 진보넷 공식 메일 truesig@jinbo.net 로 백업 요청 메일을 보내 주세요.
  3. 로그인 불가능 시 상기 메일로 운영자 아이디와 공동체 주소, 전화번호를 보내 주세요.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 백업해 드립니다. 본인 확인이 안 될 시 백업해 드리지 않습니다.

(참고로 DB sql과 첨부파일은 컴퓨터에서 폴더처럼 그냥 열어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별도로 DB에 올려야 열어볼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진보넷 ‘공동체’를 이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나은 서비스가 되지 못한 채 결국 정지하게 되었지만 사회운동의 역사로서 소중히 보관하겠습니다.

2021.8.1
진보네트워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