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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연과학]플라스틱 쓰레기가 미세 분말로 풍화 되어 조류와 어류 생태계를 공격한다.
번호 3312 분류   조회/추천 154  /  20
글쓴이 노정투    
작성일 2019년 11월 03일 15시 08분 37초
[자연과학]플라스틱 쓰레기가 미세 분말로 풍화 되어 어류생태계를 공격한다.



지난 4주전(10월초) KBS 방송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대해서 방송국에서 특별 시사 프로그램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60년대(?) 전후에 플라스틱이 발명된 이후 플라스틱 쓰레기는 엄청나게 많이 배출되었고 사용되고 있습니다. 재활용/리사이클링에서 벗어난 석유계 합성수지류가 지구상 도처에 쌓이면서 수많은 문제가 발생하는데 그중에서 해양연안으로 버려진 합성수지 쓰레기가 풍화되어 미세한 먼지 상태가 되면서 새로운 해양오염원이 되고 있다는 시사고발 시리즈를 내보냈답니다. 플라스틱(합성수지)는 바다에 버려지면서 해풍과 파도에 풍화되어 미세하게 분해되면서 미세먼지처럼 오염원과 공해를 유발하는 바처럼 미세한 플라스틱 입자가 어류의 먹이인 프랑크톤 크기만큼 잘게 부서져 어류의 먹이처럼 아가미를 통해 내부로 들어가 살을 파고들면서 바다에 흔하던 어류가 개체수가 줄고 멸종위기로 내몰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물론 이러한 미세 플라스틱은 혈액과 세포기관을 오염시키고 공격하여 생명을 파괴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 어민들이 살아가는 바다에서도 발견되며 이외에도 동아시아 3국(한국, 중국, 일본)에서 배출된 플라스틱 쓰레기가 해양을 돌아다니다가 해류의 영향으로 하와이 근처 바다위에서 산더미처럼 쌓여서 하와이 원주민과 연근해 어민들에게 근심을 던져준다는 폭로를 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은 석유에서 추출되는 원료로 합성되는데 석유 문명이 번창한 이후 무심결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재래식으로 노동을 하는 어민들에게 피해를 준다는(또한 육지내 생수 취수원인 샘물에까지 침투한다는) 폭로도 있었습니다. 바닷가에서 계절을 따라 이동하는 철새들이 플라스틱 조각을 먹이(곤충)으로 오인하고 먹다가 위에 쌓여서 죽어가는 참담한 환경파괴도 발생한답니다. 석유의 과잉과 석유 제국주의가 우리나라를 동양에서 으뜸가는 합성수지 쓰레기 발생국으로 만들면서 바다환경(어류생태계)이 파괴된다는 내용은 해묵은 감도 없지 않지만 직접 그 실태를 조사하고 공중파로 고발한 것은 이번이 거의 처음이며 석유전쟁이 제국주의에 의해서 약소국가 주권을 파괴하고 세계평화를 부숴뜨려 노동계급에게 종말을 던지는 지구생태계 파괴가 임박한 오늘날에 시민들과 청년들에게 합성수지 재활용과 사용 자제를 통해서 탈문명을 훈련하고 무정부주의자들에게 사용취급상의 경계의무를 부가함으로써 기후위기와 더불어 석유문명의 실용성을 고발하고 해양생태계의 파괴를 경고하고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창의적인 사고를 요합니다. 세계전쟁으로 치닫는 석유문명에서 이탈은 진보적인 녹색평화운동의 제창인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과 어민의 갈등은 지구온난화 말고도 석유 자본주의 사회가 일으킨 환경문제 입니다. 시사물 말미에 썩지 않는 플라스틱의 대안으로 분해되는 플라스틱의 발명(또는 플라스틱을 먹이로 하는 생물체 발견)으로 대안을 제시하는데 이것은 자본주의 산업화의 경제논리에 의해서 미미한 성과밖에 나타나지 않고 그런 산업이 성장하는 속도 또한 무관심과 실천의 방기로 더디고 느리기만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플라스틱이 불가피하다면 생태계는 무한정 파괴됩니다. 자본가들이 앞다투어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환경과학에 투자하도록 여론과 노동자 권력이 강제해야 합니다) 석유제국주의 석유쟁탈 전쟁 앞에서 얼마나 이런 대안의 친환경 산업과 생태 과학적인 해결책이 석유 산업화와 실용적인 쟁탈전의 노동해방적 통제 문제에 반영될까하는 의문을 던져주기도 합니다. 변혁의 과학은 자연과학에서도 자본주의에 의해서 방해받고 경제논리로 회피되는 문제를 드러나게 내보입니다.


자세한 프로그램 다시보기는 아래 주소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본방송후 3후부터 다시보기가 된다고 합니다.)




http://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8-0630&program_id=PS-2019164964-01-000§ion_code=05&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





http://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8-0630&program_id=PS-2019170207-01-000§ion_code=05&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







2019, 11. 3.
새벽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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