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천정배 등 『박유하 처벌 특별법』 추진한다 2018·01·02 15:34
 

최덕효(한국인권뉴스 대표겸기자)


국민의당 소속 정동영, 천정배, 조배숙, 장정숙, 최경환 의원은 31일 오후 2시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나눔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 의원들은 위안부 피해할머니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정부는 위안부 합의 무효화를 선언할 것

△화해·치유재단 해체 및 수령한 10억엔을 일본 정부에 돌려줄 것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백서를 폐지·백지화할 것

△(나눔의 집 위안부 피해할머니들이 '제국의 위안부' 책을 통해 위안부 문제를 왜곡한 박유하 교수를 처벌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국회 차원에서 박유하 교수 처벌을 위한 특별법을 추진할 것

이라고 요구사항을 밝혔다.

한편, ‘박유하 교수 처벌 특별법’을 주도할 국민의당 의원들은 모두 기독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영: 가톨릭 / 천정배: 개신교 / 장정숙: 개신교 / 조배숙: 개신교, 2004년 성매매 금지 특별법 대표발의)

(*정동영 의원실 유튜브 자료 정리, 현재 유튜브 동영상은 내려진 상태임.)

[한국인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