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전위 1134호

2018년 5월 18일

 

이스라엘에 대한 미제국주의의 지지를 타도하라!

가자의 시온주의 킬링필드들

5월 15일 - 팔레스타인 인민들에게는 나크바 혹은 재앙으로 알려진, 이스라엘 수립 70주년 전야에, 시온주의 군대가 어제 하루에만 60명이 넘는 사람을 죽이면서 가자에 포위공격당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인민들에 대한 자신의 우월함을 기념했다. 대귀한 행진 항의들이 시작된 3월 30일 이래, 100명이 넘는 팔레스타인 인민들이 학살당했고, 족히 1만 2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부상을 당했으며, 그 중 다수가 평생 불구가 되었다. 자신들의 쫓겨났던 땅으로 돌아갈 권리를 분명히 하기 위한 상징적인 시위에서, 항의에 나선 대중들이 가자에 있는 국경 주변으로 모였고, 반대편에 있는 이스라엘 병사들로부터 날아오는 고속 탄환들에 맞았다. 무인기들이 군중들을 질식시키기 위하여 최루가스를 투하하는 가운데, 자신들의 땅위를 걷는 다는 죄목으로 수십명의 다리들에 총을 쐈다.

가자에는 거의 2백만명의 팔레스타인 인민들이 철조망, 무장된 감시 망루들, 그리고 지중해로 둘러싸인 채 이스라엘과 이집트에 의하여 갇혀 있다. 인민들의 광대한 대수가 1948년 전쟁동안 자신들의 고향으로부터 쫓겨난 난민들과 그들의 자손들로 구성되어 있다. 10년이 넘는 동안, 그들은 심각한 경제봉쇄와 지속적인 군사적 포위공격에 처해 있어왔다. 오바마 백악관의 지원을 받았던 2014년 공격으로 2천명이 넘게 죽었고 영토는 폐허로 남았다. 붕괴 상태에 있는 가자의 의료보호 체계와 치료를 위하여 밖으로 나가는 것이 금지된 팔레스타인 인민들은 재활은 고사하고 생존을 위한 선택지들이 거의 없다. 많은 총상 희생자들이 팔다리 절단 수술로 치료를 하면서 팔다리가 절단된 사람들의 새로운 세대가 만들어지고 있다. 한 사람은 이스라엘의 전방위적 흉포함에 처한 절망을 다음과 같이 포착했다: "어차피 우리는 가자 안에서 천천히 죽어가고 있다. 자유를 시도하다가 담벼락 위에서 죽는 것이 더 낫다"(972mag.com, 5월 14일).

가자의 강제수용소로부터 약 60마일 떨어져 있는 예루살렘의 거리들에는 신규 미국 대사관이 황금세례를 받을 때 미국과 이스라엘 국기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대사관을 옮긴 것은 동예루살렘을 자신들의 수도와 민족적 정체성의 상징으로 오랫동안 여겨온 팔레스타인 인민들에 대한 커다란 모욕일뿐만 아니라 대통령 트럼프와 유대인 정착촌을 확대하고 팔레스타인 인민들을 밀어내면서 서안에 대한 잔혹한 점령을 심화시켜온 이스라엘 총리 벤자민 네탄야후 사이의 반동적 우호관계를 강력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짜증나고 정신적으로 정상도 아닌 한 도발에서,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무슬림들, 몰몬교도들, 그리고 동성애자들까지도 지옥에 떨어지라고 규탄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은 친 트럼프 기독-시온주의 목사 로버트 제프레스가 어떠한 작은 항의 소리조차도 들리지 않을 만큼 시끄러운 기도회를 이끌었다.

시온주의자들의 무기를 위하여 매년 수십억달러의 지원을 하는 백악관은 학살에 대하여 가자의 이슬람 근본주의 지배자들인 하마스를 탓한다. 군대가 움직이기 시작하기가 무섭게, 미국의 부르주아지 선전매체들도 희생자와 가해자를 동일시하면서 가자에서의 “충돌들”을 비난하는 기사를 헤드라인으로 다루면서 움직였다. 병영국가 이스라엘과 미국 제국주의는 가자에는 결백한 시민들이 없으며 팔레스타인 인민들은 그들의 존재 자체로 이스라엘에 위협이라는 거짓말을 한다.

일부 이스라엘 시민권자들도 포함되는 팔레스타인 인민들에 대한 억압은 단순히 네탄야후의 우익 정책들의 결과가 아니라 한 민족 전체에 대한 축출과 분할에 기초한 시오니즘에 내재되어 있는 것이다. 팔레스타인 인민들을 빈민가에 분리하여 가두는 것을 전제로 하는 “두 국가 해법”이라는 엉터리는 오래전에 죽었다. “하나의 국가 해법”에 대한 호소는 기껏해야 현재의 이스라엘 내부의 현상태에 대한 수용이다. 단지 신화에 나오는 꿈의 땅에서나 시온주의자들이 하나가 된 국가에서 동등한 권리를 가지는 팔레스타인 인민들이 수적으로 자신들보다 많아지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수십년 동안의 자신들의 지도부의 배신들과 끊임없는 제국주의 거간꾼들에 의한 “평화회담들”을 겪고 난 후, 지금 팔레스타인 인민들은 어떠한 희망 비슷한 것이더라고 그것을 위해 투쟁한다. 고립된채, 실업, 기아, 그리고 빈곤에 처해 있으며, 그리고 수천명이 이스라엘의 감옥들에 수감되어 있는 상태에서, 많은 팔레스타인 인민들은 자연감소에 의한 “인종청소”의 형태인 서서히 찾아오는 죽음이라는 예상에 직면해 있다. 팔레스타인의 민족적 권리들을 방어하는 사람들로서, 우리는 팔레스타인 난민들과 그들의 후손들이 귀환할 권리를 옹호한다. 그러나 자본주의라는 틀 안에서는, 팔레스타인 인민들을 위한 어떠한 정의롭거나 평등주의적 해법은 있을 수 없다.

같은 땅을 두고 권리를 주장하는, 이스라엘 유대인과 팔레스타인 아랍인민들은 완전한 상호침투가 이루어져 있다. 자본주의 하에서는, 그러한 경우들에 있어서, 하나의 민족에 의한 민족적 자기결정권의 행사가 필연적으로 다른 민족에 대한 희생의 대가로 이루어진다. 전진을 위한 길은 그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사회주의 혁명들을 위한 투쟁 속에 있고, 이것은 이스라엘 노동계급 혁명을 통한 내부로부터의 시온주의 국가 분쇄를 포함한다. 오직 근동 사회주의 연맹에서만, 땅과 자원들에 대한 권리주장을 둘러싼 분쟁이 평등하게 해결될 수 있으며 언어, 종교, 민족성에 기초한 모든 차별이 제거될 수 있다. 가자에서 손을 떼라 굶주림을 낳는 봉쇄를 타도하라이스라엘은 곤란고원동예루살렘그리고 서안에서 나가라!